우리의 영성


'영성'이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쓰이도

우리에게 주어진 특별한 은총을 뜻합니다.

수녀회들은 각자의 사명을 움직이는 핵심 정신을

바로 이 ‘영성’이라는 단어 속에 담아냅니다.




성심수녀회의 영성은 설립자이신
성녀 마들렌 소피 바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만나는 모든 이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교육이라는 봉사를 통해
세상 한가운데서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드러내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성심수녀회는 2008년도 세계총회에서
현대 세계에서 성심수녀회의 영성을 다시 숙고하고
새롭게 표현해야 한다는 도전에 응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별히, 
성심수녀회의 영성 : 모닥불, 촛불, 우물, 식탁 주위의 대화
라는 주제로 성심수녀회 영성의 가시적 표현이라 여겨지는 다섯 주제를 채택하였습니다.

친교를 향한 대화 

인류와 함께 걷기


 우리는 성령이 함께 하여 베푸시는 관상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경청하며,

세상의 희망과 고통을 나눈다.

관상

활동주의와 분산이 우리 삶의 질을 감소시킴을 인정하기


이에 거슬러 멈추고 침묵을 선택하며 우리 내면 깊이에 마음을 열고,

또 마음이 열리도록 허용하여 현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다.

공동체

우리 삶의 가치


우리는 함께 공동체로 사는 것이

이 세상에서 함께 하는 삶의 대안적 방식의 모델이 된다고 확신한다.

JPIC

가장 상처 받기 쉬운 이들과의
연대 속에 이루어지는
정의, 평화, 창조계의 보전


우리에게는 모든 교육적 노력을 평등하고, 모든 이를 품으며 비폭력적이고 조화로운 관계를 이루는 쪽으로 향하게 할 책임이 있다.

젊은이들에 대한

우리의 선택

성령과 함께 관상의 마음으로
세상에 경청하고, 희망과 고통 나누기


우리는 많은 이가 하느님 사랑의 체험에 목말라 하고 있음을 의식하기에 이것을 창의적이고 생명을 키우는 방식으로 나누기를 바란다.

We believe..


우리는 이 다섯 가지 우선 과제가
우리의 영성으로 안내하는 통로임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리라는 약속을 신뢰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행동과 말로 이를 실천할 때
우리의 영성은 새롭고 살아있는 힘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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